[전기신문 2013.09.23.] (전기문화대상) 대통령 표창 - 김근태 남영기전 대표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,805회 작성일 21-02-02 17:11본문
R&D 최우선 둔 품질개선·기술혁신 앞장

김근태 남영기전 대표는 대통령 표창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.
그는 1978년 전기계에 첫 발을 디딘 이후 3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수배전반 외길을 걸어왔다. 그동안 김 대표와 남영기전은 다양한 성과를 만들었고, 이 같은 노력은 이번 전기산업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이라는 영광으로 빛났다.
김 대표는 무엇보다 R&D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.
이에 따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전념했다. 결과로 디지털 통로형 패키지 패널을 비롯해 블록형 디지털 분전반, 디지털 계량기함, 비상전등용 컨트롤 시스템 등 혁신적인 제품을 다수 선보여왔다.
디지털 통로형 패키지 패널은 특고 패널과 저압 패널을 최소 간격으로 설치함으로써 20%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이다.
무엇보다 부스덕트와 케이블 등에 필요한 원가 비용을 15% 가량 절감하고, 슬라이딩 도어를 채용해 좁은 공간에서 점검·교체·보수를 간편히 진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.
디지털 계량기함도 공사비 절감 효과와 함께 반영구적인 수명, 간편한 시공, 감전·화재 사고 예방 등 다양한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.
김 대표는 이와 함께 적극적인 품질 개선 활동으로도 인정받고 있다.
그는 고객·품질·기술 ‘3대 우선주의’ 원칙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·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. 이미 국제품질인증 ISO 9001/ISO 14001과 이노비즈(INNOBIZ) 인증 등을 획득, 품질 개선과 기술 혁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.
아울러 직원 복지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, 무재해 운동을 통해 작업현장 환경을 안전하게 가꿔나가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그러나 김 대표는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그동안의 성과가 어떻든 지나간 세월에 연연하기보다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얘기다.
이를 위해 남영기전은 신기술·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,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
“앞으로가 더 중요해요. 지나간 시간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. 보다 큰 목표를 설정하고,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.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겠지만, 직원들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. 직원들과 화합을 통해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.”
출처 : 전기신문(https://www.electimes.com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